하우스쿡 정수조리기, 국내외 1800개소 설치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범일산업이 운영 중인 주방가전 전문 브랜드 하우스쿡 정수조리기 설치 장소가 합계 1800개소를 돌파했다.
올해 8월 1600개소 설치 돌파 후 석달만에 이룬 성과다.
하우스쿡 정수조리기는 '라면조리기', '즉석라면조리기'로 알려져 있다.
하우스쿡 제품만이 정수 조리가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우스쿡 정수조리기는 '라면조리기', '즉석라면조리기'로 알려져 있다. 하우스쿡 제품만이 정수 조리가 된다. 간편 조작과 편리성, '정수기+인덕션' 결합이 가장 큰 장점이다. 평소엔 정수기로, 요리 땐 인덕션으로 저출력 고효율 제품으로 다양한 식품을 맛있게 조리할 수 있다. 인덕션으로 솥밥, 튀김, 부침 등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다. 조리를 하지 않을 때는 정수기로 활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
이번 1800개소 설치 돌파는 제품의 편리성과 멀티 기능이 시장에서 인정 받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코로나19 이후 오프라인 비대면 시장인 무인매장의 주문이 크게 늘고 있어 빠르게 시장을 점유하는 중이다. 여기에 외식, 프랜차이즈 매장은 편리한 사용과 운영, 유지비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입소문을 타며 빠르게 외식업 주방을 점령 중이다. 아울러 국방부 '2022년 상반기 우수상용품 시범사용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개별 군부대들이 주문을 확대하고 있는 중이다. 또, 온라인 쇼핑몰 오픈 후 B2C 시장도 본격 진출하고 있다.
신영석 범일산업 대표는 "과거 '한강라면'으로만 브랜딩된 업계의 활로를 찾는 모범이 될 것"이라며 "업계 1위로서 시장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경애, 김학래 바람 폭로 "팬티 뒤집어 입고 향수 냄새 다르다"
- 대전시의회 부의장, 고향 논산서 숨진 채 발견
- 김보성 "왼쪽 눈 실명…오른쪽 안와골절 후 2㎜ 함몰"
- 명태균 "김 여사, '남편이 젊은 여자와' 꿈…'대통령 당선' 감축 해몽"
- "이선균 협박한 女실장..강남의사와 마약파티"..결국 '철창행'
- 김민희, 뒤늦은 이혼 고백 "딸 홀로 키워…공황장애 앓아"
- 박지원 "한동훈, 尹부부 절대 안 변한다…미련 버리고 국민 뜻따라 결단하라"
- 故김수미, 아들 아닌 며느리 서효림에 집 증여…애틋한 고부관계 재조명
- 한가인 "첫키스는 유재석"…♥연정훈 놀랄 영상 공개
- 오븐 열었더니 19세女직원 숨진 채 발견…월마트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