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지수선물 중간선거 결과 기다리며 약보합, S&P500 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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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수선물이 중간선거 결과를 기다리며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7시 20분 현재(현지시간) 다우선물은 0.08%, S&P500선물은 0.09%, 나스닥선물은 0.01% 각각 하락하는 등 약보합을 보이고 있다.
이는 투자자들이 중간선거 결과를 기다리며 장세를 관망하고 있이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뉴욕증시는 다우가 1.31%, S&P500이 0.96%, 나스닥이 0.85% 상승하는 등 일제히 랠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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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지수선물이 중간선거 결과를 기다리며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7시 20분 현재(현지시간) 다우선물은 0.08%, S&P500선물은 0.09%, 나스닥선물은 0.01% 각각 하락하는 등 약보합을 보이고 있다.
이는 투자자들이 중간선거 결과를 기다리며 장세를 관망하고 있이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정규장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다우가 1.31%, S&P500이 0.96%, 나스닥이 0.85% 상승하는 등 일제히 랠리했다.
이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이길 것이란 기대 때문으로 보인다.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하면 세금 인상이 물 건너 갈 전망이다. 또 페북의 모회사 메타의 주가가 대규모 감원으로 6% 이상 급등한 것도 증시 랠리에 일조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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