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노량항 ‘참숭어 축제’ 11~13일 열려
김현수 2022. 11. 8. 08:15
[KBS 창원]하동 노량항의 명물인 참숭어 축제가 11일부터 사흘 동안 노량항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참숭어 시식회를 포함해 활어직판장 운영과 인기가수 공연, 숭어잡기 체험 등의 행사가 진행됩니다.
하동 참숭어 축제는 녹차 먹은 참숭어의 미국·캐나다 수출을 계기로 참숭어 소비 확대를 위해 열리고 있습니다.
김현수 기자 (kimh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해킹으로 연 2조 버는 북한…제재 효과 있을까
- [특파원 리포트] “군중과 교감”…‘DJ폴리스’의 유래
- [단독] “비계 설치 요구, 들어주지 않았다”…사고 전에도 또 추락 사고
- 한동훈 “황운하, 직업적 음모론자” 발언에 예결위 파행…野 “국회 모독”
- [특파원 리포트] 중국 방문했다 욕 먹는 독일 총리…웃음 짓는 중국
- 200년 안에 없을 ‘특급 우주쇼’…오늘 밤 ‘붉은 달’을 주목하라!
- ‘전원 투입 지시’ 시점도 거짓 의혹…‘사고 우려’ 보고서는 삭제
- 용산구청장, ‘지역 축제’ 거짓 해명 논란…“마음의 책임”
- 지긋지긋한 층간소음…“소음 매트는 실효성 없어”
- 美 중간선거 ‘결전의 날’…접전지 관심·우편투표 소송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