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걸로 우는 여친 고민? 이수근 “여자 눈물은 사소하지 않아”(무물보)[결정적장면]

이슬기 2022. 11. 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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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이 여자친구의 눈물이 고민이라는 사연자에게 조언을 건넸다.

그중 남자친구는 "여자친구가 너무 사소한 걸로 자주 운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서장훈은 "여자 친구인데 울 만하네"라며 "네가 밀어버리면 한 컷 날아간 거 아니야. 열받지 나 같아도 눈물 날 거 같아"라고 답했다.

이수근은 "여자가 우는데 사소하지 않아. 이유가 있었겠지"라고 뼈 있는 조언은 건네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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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수근이 여자친구의 눈물이 고민이라는 사연자에게 조언을 건넸다.

11월 7일 방송된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20대 한일커플이 등장했다.

이날 '물어보살'을 찾은 커플은 8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그중 남자친구는 "여자친구가 너무 사소한 걸로 자주 운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얼마나 사소한 일로 우냐는 물음에 남자친구는 "제가 방귀를 뀌었는데 냄새가 나서 울었다"고 토로했다.

이에 서장훈은 "기분이 상할 순 있는데 울 거까진 아니지 않냐"고 말했다. 하지만 여자 친구는 “저번에도 방귀 뀌었는데 일부러 냄새 맡게 했다. 하지 말라고 했는데 계속했다"고 강조했다. 그러자 이수근은 "너 때문에 한국 남자 다 그런 줄 알 거 아니냐"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 외에도 사진을 찍을때 여자친구가 원하는 포즈를 안해줘서 울었다고 밝힌 남자친구. 그는 “제가 뒤로 빼버렸다. 갑자기 다가오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여자 친구인데 울 만하네“라며 “네가 밀어버리면 한 컷 날아간 거 아니야. 열받지 나 같아도 눈물 날 거 같아”라고 답했다.

이밖에도 아쿠아리움 입장권 에피소드 등이 전파를 탔다. 이수근은 “여자가 우는데 사소하지 않아. 이유가 있었겠지”라고 뼈 있는 조언은 건네 시선을 끌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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