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탈선사고 지연운행·운행중단 사과…오늘 첫차부터 정상운행"

김정현 기자 2022. 11. 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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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6일 발생한 서울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사고에 대해 사과하면서 열차의 정상 운행을 공지했다.

앞서 지난 6일 용산역을 출발한 익산행 무궁화호 열차가 오후 8시52분쯤 영등포역으로 진입하던 중 객차 5량과 발전차 1량 등 모두 6량이 선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사고 발생 시점부터 전날까지 이틀간 운행이 지연된 고속·일반열차만 총 335대에 달하면서 승객들의 불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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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이 지난 6일 발생한 서울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사고에 대해 사과했다./뉴스1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6일 발생한 서울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사고에 대해 사과하면서 열차의 정상 운행을 공지했다.

코레일은 8일 오전 SNS와 블로그 등을 통해 "사고 복구에 따른 장시간 지연운행 및 운행중단으로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코레일 또 이날 첫 열차부터 정상 운행한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6일 용산역을 출발한 익산행 무궁화호 열차가 오후 8시52분쯤 영등포역으로 진입하던 중 객차 5량과 발전차 1량 등 모두 6량이 선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객 275명 중 경상자 25명이 발생했으며 이 중 4명은 병원에 이송됐다.

또한 사고 발생 시점부터 전날까지 이틀간 운행이 지연된 고속·일반열차만 총 335대에 달하면서 승객들의 불편이 이어졌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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