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 더 톱’ 하제용을 피하라, 잔인한 단두대 매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버 더 톱'이 잔인한 단두대 매치를 선보인다.
11월 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오버 더 톱-맨즈 챔피언십(이하 '오버 더 톱')' 2회에서는 본선 라운드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선수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본선에 진출한 100명의 선수 중 단 50명만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되며 대진은 추첨을 통해 같은 부 선수 중에서 결정이 된다.
이와 더불어 본선 라운드에서는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팔씨름 승부가 연달아 펼쳐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오버 더 톱’이 잔인한 단두대 매치를 선보인다.
11월 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오버 더 톱-맨즈 챔피언십(이하 ‘오버 더 톱’)’ 2회에서는 본선 라운드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선수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본선 1라운드는 단판 경기에서 패하면 바로 탈락하는 데스매치 방식으로 치러진다. 본선에 진출한 100명의 선수 중 단 50명만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되며 대진은 추첨을 통해 같은 부 선수 중에서 결정이 된다.
시작부터 단판 승부를 통해 생존이 결정되는 일명 ‘단두대 매치’를 치르게 된 선수들은 충격과 긴장감에 휩싸인다. 그중에서도 연예셀럽부 선수들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배우 하제용과의 대결만 피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낸다고.
연예셀럽부의 대진 추첨이 시작되자 긴장감은 더욱 극에 달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하제용과 같은 시드에 배정된 선수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지만, 반대편 시드 선수들은 하제용의 대진에 자신의 이름이 불릴까 봐 노심초사한다. 이어 하제용의 대결 상대가 공개되자 선수들의 희비가 엇갈렸다는 전언.
이와 더불어 본선 라운드에서는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팔씨름 승부가 연달아 펼쳐진다. 생존과 탈락이 갈리는 벼랑 끝에서 맞닥뜨리게 된 선수들은 초면임에도 서로 살벌한 신경전을 펼치며 장내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든다. 특히 본선 라운드 첫 번째 경기부터 모두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초접전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사진=JTBC)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진실 딸’ 최준희, 화장 지우니 엄마 붕어빵 미모‥미소가 뭉클해
- ‘모델 도전’ 서하얀, 지춘희 디자이너 쓴소리에 긴장…워킹 중단(너는내운명)
- 왕따 당한 후 자퇴, 임신 시킨 10살 연상 남친은 “지워라” 폭언(고딩엄빠)
- 술파티 김새론vs추모 출국 박은빈, 극과극 아역★ [스타와치]
- 김지혜 “남편 박준형, 남 말 듣고 주식 사서 -70%” 버럭(살림남2)
- 이하늘, 던밀스 아내 폭로 반박 “거짓말 적당히 해라” 네티즌 고소까지[종합]
- 던밀스 아내, 이하늘 여친 강제 폭로로 유산…“남편 정신과 치료 가슴 찢어져”
- 이소라, 둘째 낳고 성형→최동환 “쌍수 전인데 무슨 일이” 깜짝(돌싱글즈)
- 北 김정은 새 의전 담당 여성 정체, 23세 밴드 드러머 출신(이만갑)[결정적장면]
- ‘돌싱’ 김현숙 “집안 보고 결혼하라던 母, 속물 같았는데 깨달았다”(이상한언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