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락 내리락 ‘커튼콜’ 야구 중계에도 시청률 상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커튼콜'이 드라마틱한 시청률 변화를 보이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월 7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커튼콜' 3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5.6%를 기록했다.
'커튼콜'은 경쟁작들이 모두 결방한 가운데 1회 7.2%로 출발했으나 2회 야구 중계와 경쟁하며 시청률이 폭락한 바 있다.
'커튼콜'과 방송 시간이 일부 겹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5.9%,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는 5.4%를 각각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커튼콜'이 드라마틱한 시청률 변화를 보이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월 7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커튼콜' 3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5.6%를 기록했다.
이는 2회 시청률 3.1%에 비해 2.5%P 상승한 수치이다. '커튼콜'은 경쟁작들이 모두 결방한 가운데 1회 7.2%로 출발했으나 2회 야구 중계와 경쟁하며 시청률이 폭락한 바 있다.
한편 이날 SBS 월화드라마 '치얼업'은 KBO 한국시리즈 키움 대 SSG 경기 생중계로 결방했으며 야구 중계 시청률은 7.8%로 나왔다.
'커튼콜'과 방송 시간이 일부 겹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5.9%,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는 5.4%를 각각 기록했다. (사진=KBS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진실 딸’ 최준희, 화장 지우니 엄마 붕어빵 미모‥미소가 뭉클해
- ‘모델 도전’ 서하얀, 지춘희 디자이너 쓴소리에 긴장…워킹 중단(너는내운명)
- 왕따 당한 후 자퇴, 임신 시킨 10살 연상 남친은 “지워라” 폭언(고딩엄빠)
- 술파티 김새론vs추모 출국 박은빈, 극과극 아역★ [스타와치]
- 김지혜 “남편 박준형, 남 말 듣고 주식 사서 -70%” 버럭(살림남2)
- 이하늘, 던밀스 아내 폭로 반박 “거짓말 적당히 해라” 네티즌 고소까지[종합]
- 던밀스 아내, 이하늘 여친 강제 폭로로 유산…“남편 정신과 치료 가슴 찢어져”
- 이소라, 둘째 낳고 성형→최동환 “쌍수 전인데 무슨 일이” 깜짝(돌싱글즈)
- 北 김정은 새 의전 담당 여성 정체, 23세 밴드 드러머 출신(이만갑)[결정적장면]
- ‘돌싱’ 김현숙 “집안 보고 결혼하라던 母, 속물 같았는데 깨달았다”(이상한언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