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이상화 등짝 스매싱 부르네… 귀한 술 이상화 몰래 원샷! ('동네친구 강나미')

김예솔 2022. 11. 8.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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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 아내 이상화 몰래 사고를 쳤다.

7일에 공개된 유투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서는 강남이 아내 이상화 몰래 선물 받은 귀한 술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강남은 서둘러 술을 가져왔고 이상화에게 선물 들어온 귀한 술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강남은 한 잔 마신 후 "이건 진짜  혼나겠다"라며 뒤늦게 아내 이상화를 무서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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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강남이 아내 이상화 몰래 사고를 쳤다. 

7일에 공개된 유투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서는 강남이 아내 이상화 몰래 선물 받은 귀한 술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강남은 이상화의 조카 김하늘과 함께 포장마차를 열어 함께 전을 부쳐 먹었다. 강남은 "하늘도 상화를 무서워한다. 어렸을 때부터 키웠다"라며 "예전에 하늘이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우리 집에 왔는데 울면서 어떻게 하면 돌아올까요 하더라"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강남은 능숙한 솜씨로 파전을 뒤집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강남은 "제작진은 내가 실수하는 그림을 보고 싶을텐데 내가 너무 잘한다"라며 뿌듯해했다. 하지만 이상화의 조카 김하늘은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 파맛 밖에 안 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남은 바로 김치전을 만들기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강남의 김치전 역시 반응이 좋지 않았고 강남은 서둘러 고기를 가져와서 밀가루 양념을 한 후 육전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김하늘은 "너무 맛있다. 고기가 맛있다"라고 말했다. 강남 역시 "맛있다. 장난 아니다"라고 감탄했다. 

강남은 서둘러 술을 가져왔고 이상화에게 선물 들어온 귀한 술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하늘은 "먹어도 되는 건가"라고 묻자 강남은 "모르겠다 그냥 먹어"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 강남은 한 잔 마신 후 "이건 진짜  혼나겠다"라며 뒤늦게 아내 이상화를 무서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강남은 바나나 과자를 전으로 만들어 부쳤고 비주얼과 달리 생각보다 맛있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유투브 동네친구 강나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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