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디 머리숱은 유전? “88세 할머니 머리만 보면 27세” (차차차)[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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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디가 머리숱이 많은 할머니를 닮았다고 말했다.
11월 7일 방송된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서 트루디는 남편 이대은과 함께 할머니 댁을 찾아갔다.
이어 트루디는 제 머리숱이 많은 이유가 할머니를 닮아서라며 "세상에서 우리 할머니처럼 머리숱 많은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트루디와 할머니의 말대로 트루디 할머니는 88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건강하고 풍성한 머리카락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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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디가 머리숱이 많은 할머니를 닮았다고 말했다.
11월 7일 방송된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서 트루디는 남편 이대은과 함께 할머니 댁을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트루디는 88세 외조모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남편 이대은과 함께 꽃을 사들고 찾아갔다. 할머니와 큰이모가 트루디 이대은 부부를 반겼다. 특히 할머니는 “대은이가 배고프다고 한다”며 손녀사위를 최우선으로 챙기는 모습으로 손녀사위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트루디는 제 머리숱이 많은 이유가 할머니를 닮아서라며 “세상에서 우리 할머니처럼 머리숱 많은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트루디 할머니도 “복지관 가면 인사말이 가발 쓰셨어요? 머리가 너무 예쁘다고 한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트루디와 할머니의 말대로 트루디 할머니는 88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건강하고 풍성한 머리카락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트루디는 “머리만 보면 27살이다”고 할머니를 칭찬했다. (사진=tvN ‘우리들의 차차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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