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괴도라치·망둥이 얼굴 묘사 ‘싱크로율 100%’(안싸우면 다행)

박수인 2022. 11. 8. 0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 싸우면 다행이야' 빽토커 홍현희가 어종 묘사에 나섰다.

이를 VCR로 본 홍현희는 괴도라치를 얼굴로 묘사하는가 하면, 망둥이까지 얼굴 표정으로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국내 최초 괴도라치 얼굴 묘사다. 모든 생선을 따라한다"고 감탄했고 안정환 역시 "잘한다. 역시 희극인이다"라며 빵 터지는 모습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안 싸우면 다행이야' 빽토커 홍현희가 어종 묘사에 나섰다.

11월 7일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허재, 김병현, 문경은, 우지원, 홍성흔, 이대형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혹6 멤버들은 통발로 괴도라치, 망둥이 등을 잡았다.

이를 VCR로 본 홍현희는 괴도라치를 얼굴로 묘사하는가 하면, 망둥이까지 얼굴 표정으로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싱크로율 100%로 어종 묘사에 탁월한 면모를 보인 것.

붐은 "국내 최초 괴도라치 얼굴 묘사다. 모든 생선을 따라한다"고 감탄했고 안정환 역시 "잘한다. 역시 희극인이다"라며 빵 터지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