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배고픈 혹6, 선배 허재 때문”(안싸우면 다행)[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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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싸우면 다행이야' 촌장 안정환이 혹6가 배고픈 탓을 허재에게 돌렸다.
11월 7일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허재, 김병현, 문경은, 우지원, 홍성흔, 이대형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VCR을 보던 붐은 안정환에게 "촌장님이 보기에는 누구 탓인 것 같나"라고 물었다.
안정환은 "한 명을 어떻게 얘기해"라면서도 "선배인데"라고 해 허재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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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안싸우면 다행이야' 촌장 안정환이 혹6가 배고픈 탓을 허재에게 돌렸다.
11월 7일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허재, 김병현, 문경은, 우지원, 홍성흔, 이대형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전날 고추장밥을 먹고 잔 이대형은 "자는데 속이 안 좋더라. 속이 쓰렸다"며 숭늉을 찾아다녔고 애꿎은 빈그릇만 뒤적거렸다.
이러한 소리에 잠에서 깬 홍성흔은 이대형에게 "누가 마가 낀 거냐. 농구부냐, 야구부냐"고 물었고 이대형은 "농구부다. 우리끼리 왔을 때는 괜찮지 않았나"라고 답했다.
VCR을 보던 붐은 안정환에게 "촌장님이 보기에는 누구 탓인 것 같나"라고 물었다. 안정환은 "한 명을 어떻게 얘기해"라면서도 "선배인데"라고 해 허재를 지목했다. (사진=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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