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 소스 만난 치킨과 소떡

전영한 기자 2022. 11. 8.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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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종로구 BBQ 빌지워터점에서 직원들이 BBQ의 신메뉴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황금올리브에 자메이카 저크 소스로 감칠맛을 냈다.

BBQ는 카리브해 연안에서 고기에 바르는 소스로 널리 사용되는 자메이카 저크 소스에 매운 청양고추를 가미해 알싸하면서도 매콤한 맛을 냈다고 설명했다.

앞서 2004년에 BBQ가 자메이카 저크 소스를 활용해 출시한 '자메이카 통다리구이'는 지금까지 스테디셀러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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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종로구 BBQ 빌지워터점에서 직원들이 BBQ의 신메뉴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황금올리브에 자메이카 저크 소스로 감칠맛을 냈다. BBQ는 카리브해 연안에서 고기에 바르는 소스로 널리 사용되는 자메이카 저크 소스에 매운 청양고추를 가미해 알싸하면서도 매콤한 맛을 냈다고 설명했다. 앞서 2004년에 BBQ가 자메이카 저크 소스를 활용해 출시한 ‘자메이카 통다리구이’는 지금까지 스테디셀러로 꼽힌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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