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아이돌 준비 중이라더니…귀염 포텐 폭발

강민경 2022. 11. 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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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귀요미로 변신했다.

이유비는 7일 하트 이모지 하나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이유비는 제주도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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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강민경 기자]



배우 이유비가 귀요미로 변신했다.

이유비는 7일 하트 이모지 하나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이유비는 제주도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트레이닝 복을 착용한 상태.

또한 이유비는 귀가 달린 후드 티셔츠를 착용하고 귀여운 매력 포인트를 살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머리까지 자른 후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유비는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극 중 교내 스타이자 아이돌 지망생 한모네 역을 맡는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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