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 캐스팅 취소 "나이가 많아서" 충격 ('연예인매니저') [종합]

김예솔 입력 2022. 11. 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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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이 갑작스럽게 캐스팅이 취소됐다.

7일에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는 메소드엔터 매니지먼트의 배우 조여정(조여정)이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 캐스팅에 불발돼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그때 김중돈(서현우)은 쿠엔틴 타란티노가 조여정이 나이가 많아 작품을 하지 못하겠다고 이야기했다는 문자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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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조여정이 갑작스럽게 캐스팅이 취소됐다. 

7일에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는 메소드엔터 매니지먼트의 배우 조여정(조여정)이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 캐스팅에 불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여정이 한복을 입고 촬영을 했고 기자와 이야기를 나눴다. 기자는 조여정에게 차기작에 대해 물었고 조여정은 "아직 계약을 한 건 아니라 오프 더 레코드인데 기자님에게만 이야기하겠다"라며 신이 나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작품에 참여한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그때 김중돈(서현우)은 쿠엔틴 타란티노가 조여정이 나이가 많아 작품을 하지 못하겠다고 이야기했다는 문자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소현주(주현영)는 메소드엔터 매니지먼트에 총괄이사 마태오(이서진)를 만나기 위해 회사를 찾아갔다. 마태오는 "서울에 놀러 왔나"라며 "말을 하지 그랬나. 선물이라도 보냈을텐데"라고 말했고 소현주는 "말했고 선물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현주는 마태오에게 서울로 올라올거고 하고 싶은 일도 따로 있다고 말했다. 소현주는 마태오에게 "연예인 매니저 일을 하고 싶다"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했다. 이어 소현주는 "사람들이 그러는데 아는 사람 소개로 들어가는 게 제일 빠르다더라. 나 좀 도와달라"라며 이력서를 내밀었다. 하지만 마태오는 단칼에 거절했다. 

마태오는 "너처럼 헛바람 들어서 오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냐"라며 용돈을 주고 밥이나 사 먹고 내려가라고 말했다. 하지만 소현주는 "우리 관계 아무한테도 얘기하지 않겠다"라고 의미심장하게 이야기했고 그러나 마태오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N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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