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맞아? 고현정이 또..디카프리오급 '입금전후' 미모 소환

[OSEN=김수형 기자] 고현정의 동안미모가 또 한 번 눈길을 사로 잡는다. 52세라곤 전혀 믿기지 않는 미모. 

7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노블레스' 11월 호 화보에서 압도적인 아우라를 보여준 고현정 배우!"라며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고현정은 마치 '까꿍'하는 듯한 포즈로 얼굴을 가렸다가 보였다가를 반복, 사랑스러운 미모가 절로 시선을 고정시킨다. 

특히 올해 52세라곤 믿겨지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기도. 이어 소속사는 "하지만 카메라 뒤에선 누구보다 쏘-러블리. 밝은 에너지와 친절한 미소로 촬영 내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라고 덧붙이며 당시 현장을 생생하게 전했다. 

특히 고현정은 앞서 늘씬하게 유지 중인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킨 바 있다. 과거 고현정은 비활동기 당시 통통해진 모습으로 푸근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던 바. 하지만 작품에 들어가면 완벽한 다이어트로 늘씬한 비주얼로 변신하는 고현정은 매번 화제가 됐다. 

고현정의 ‘입금전후 미모’는 매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다이어트 성공 후 꾸준히 리즈를 갱신 중인 가운데 이번에도 마냥 소녀같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또 한번 사로 잡았다. 

배우 고현정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스크걸'에 출연한다.  2023년 공개되는 넷플릭스오리지널 시리즈. 파격적인 이야기로 큰 사랑을 받았던 웹툰 '마스크걸'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제작 단계부터 관심을 끌었던 바. 고형저은 목표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달려가는 김모미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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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셜 미디어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