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김강민 꼭 안아주는 김원형 감독
곽혜미 기자 2022. 11. 7. 22:30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SSG와 키움의 한국시리즈 5차전이 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SSG 김강민이 9회말 1사 1,3루 상황에서 역전 스리런을 날리고 김원형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티비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