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강민, 본인도 얼떨떨한 끝내기 스리런
정소희 2022. 11. 7. 22:24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7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키움 히어로즈 대 SSG 랜더스의 5차전 경기에서 9회말 무사 1,3루 상황 대타로 나선 SSG 김강민이 경기를 종료 시키는 끝내기 스리런을 터트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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