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근현대역사관 초대 관장에 김기용 전 역사박물관 실장 임용

기자 2022. 11. 7. 22:1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2023년 6월 개관 예정인 초대 부산근현대역사관장에 김기용 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실장(58·사진)을 임용했다고 7일 밝혔다. 김 관장은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소속으로 국가기록원, 대통령실 연설기록비서관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에서 근무했다.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