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역전 끝내기 승리에 환호하는 정용진 구단주

박진업 2022. 11. 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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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구단주 정용진 부회장이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SSG와 키움의 한국시리즈 5차전이 SSG 김강민의 역전 3점 홈런으로 끝나자 두 팔을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2. 11. 7.
문학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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