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성·통영 바다 6㏊에 ‘잘피숲’ 조성
김현수 2022. 11. 7. 22:00
[KBS 창원]물고기 산란장 등의 역할을 하는 잘피숲이 남해와 고성, 통영 바다에 만들어집니다.
한국수자원공단은 남해군 석교리와 홍현리와 고성군 춘암리, 통영시 비진도·봉도·노대리 등 경남 남해안 6㏊에 잘피 15만 주를 옮겨 심기로 했습니다.
김현수 기자 (kim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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