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이런 드라마 봤어요?' [사진]
민경훈 2022. 11. 7. 21: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려 SSG가 김강민의 9회말 끝내기 스리런 홈런으로 5-4를 기록하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
SSG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한국시리즈 우승에 1승만 남겨뒀다.
9회말 무사 1,3루 SSG 김강민이 끝내기 스리런 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인천, 민경훈 기자] 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려 SSG가 김강민의 9회말 끝내기 스리런 홈런으로 5-4를 기록하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
SSG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한국시리즈 우승에 1승만 남겨뒀다.
9회말 무사 1,3루 SSG 김강민이 끝내기 스리런 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2.11.07/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