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We Fresh’ 활동 성료...‘퍼포먼스 걸그룹’ 존재감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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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1er가 가요계에 존재감을 공고히 하며 미니 3집 활동을 성료했다.
케플러는 약 3주간 이어진 세 번째 미니앨범 'TROUBLESHOOTER'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외에도 케플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제작 콘텐츠 'KEPtain Heroes (켑틴 히어로즈)'를 론칭하는 등 공식 활동 종료 후에도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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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1er가 가요계에 존재감을 공고히 하며 미니 3집 활동을 성료했다.
케플러는 약 3주간 이어진 세 번째 미니앨범 ‘TROUBLESHOOTER’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케플러는 이번 앨범을 통해 다양한 지표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타이틀곡 ‘We Fresh’는 일본, 영국, 미국, 캐나다 등 총 12개 국가의 아이튠즈 톱송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했고 뮤직비디오 또한 빠른 속도로 2000만 뷰를 돌파하며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케플러는 데뷔 10개월 만에 누적 앨범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올해 데뷔한 케플러는 탄탄한 팬덤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록을 달성하며 신인 그룹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써내려가고 있다.
또한 케플러는 각종 음악 방송을 통해 밤의 도시를 지키는 걸스 히어로로 완벽 변신하며 눈을 뗄 수 없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케플러의 에너지를 먹고 마신다는 의미를 표현한 포인트 안무인 ‘케너지춤’을 비롯해 역대급 퍼포먼스로 ‘퍼포 맛집 걸그룹’의 입지를 다지며 글로벌 팬심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케플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제작 콘텐츠 ‘KEPtain Heroes (켑틴 히어로즈)’를 론칭하는 등 공식 활동 종료 후에도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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