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이지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가글→따뜻한 물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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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가 하루 루틴에 대해 밝혔다.
이지아는 이날 찍은 화보 중 마음에 드는 컷으로 "검은색 드레스 입고 옆모습으로 찍은 게 있는데 그게 제일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하루 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언제냐는 물음에 이지아는 "저는 저녁 시간을 좋아한다. 고요한. 밤 시간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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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이지아가 하루 루틴에 대해 밝혔다.
7일 W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이지아가 감미로운 목소리로 핫한 신상템을 설명합니다! 마치 ASMR같은 인터뷰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클릭하세요. by W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지아는 이날 찍은 화보 중 마음에 드는 컷으로 "검은색 드레스 입고 옆모습으로 찍은 게 있는데 그게 제일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이지아는 평소 기상 시간이 "촬영 있을 때는 촬영 첫 시간에 맞춰서 일어난다. 첫신이 일찍이면 일찍 일어나고 늦으면 늦게까지 자기도 하고 그래도 9시 전엔 일어나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일어나자마자 하는 일은 "가글을 제일 먼저 하는 것 같고 따뜻한 물을 마신다"고 말했다.
하루 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언제냐는 물음에 이지아는 "저는 저녁 시간을 좋아한다. 고요한. 밤 시간이겠다"고 답했다. 취침 시간에 대해서는 "잠드는 시간도 너무 다르다. 촬영이 늦게 끝나면 아침에 자는 경우도 있고 일찍 끝나고 들어오면 2시 전에 자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
1978년생인 이지아는 2007년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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