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치고 어설픈 수비로 2루에 진루하는 김혜성 [사진]
손용호 2022. 11. 7. 20:48
[OSEN=문학, 손용호 기자] 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2루 키움 김혜성이 적시타를 치고 2루까지 달리다 SSG 중계 플레이에 걸렸지만 어설픈 송구로 2루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 2022.11.07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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