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아쉬워하는 최정과 김성현
곽혜미 기자 2022. 11. 7. 20:36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SSG와 키움의 한국시리즈 5차전이 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6회초 1사 2루 SSG 김성현이 키움 김혜성의 런다운때 송구 실책을 기록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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