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뭐 있나‥어렵다" '싱글맘' 채림, 의미심장 속마음 토로

최지연 2022. 11. 7. 20: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채림이 의미심장한 글로 관심을 모았다.

최근 채림은 "인생 뭐 있나 싶지만 뭐 있는 게 인생인 듯하여..어렵다.."라는 글을 적었다.

그러자 채림은 "나만의 인생.. 정성스레 살아야한다는 생각입니다.. 다른 뜻은 아닌데"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채림은 2020년 중국배우 가오쯔치와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채림이 의미심장한 글로 관심을 모았다. 

최근 채림은 "인생 뭐 있나 싶지만 뭐 있는 게 인생인 듯하여..어렵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무슨 일 있어요? ㅠㅠㅠ", "어떤 게 있나요 우리 인생엔?ㅎㅎ 배우님의 생각이 듣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채림은 "나만의 인생.. 정성스레 살아야한다는 생각입니다.. 다른 뜻은 아닌데"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팬들의 걱정과 관심을 보고 화답한 듯 보인다. 

한편 채림은 2020년 중국배우 가오쯔치와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채림은 최근 지난 12월에 종영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아들과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채림 개인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