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8일[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기자 2022. 11. 7. 20:24
■ 영화 ■ 수퍼 소닉2(캐치온1 오후 8시50분) = ‘초특급 히어로’ 소닉(벤 슈와츠)은 도시의 악당들을 물리치며 바쁘게 지구를 지키고 있다. 버섯 행성으로 쫓겨나 소닉을 향한 복수를 계획하던 로보트닉(짐 캐리)은 가공할 위력을 가진 ‘에메랄드’를 차지하기 위해 지구로 돌아온다. 최강 파워로 업그레이드된 로보트닉과 너클즈(이드리스 엘바), 소닉과 테일즈(콜린 오슐그네시)가 거대한 대결을 벌인다.
■ 예능 ■ 벌거벗은 세계사(tvN 오후 8시40분) = 지난 9월8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는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영국의 ‘정신적 지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어떻게 국민에게 사랑받는 군주가 될 수 있었을까. 25세의 젊은 나이로 여왕에 자리에 오른 그는 왕실을 지키기 위해 특별한 ‘변화’를 선택했다. 왕실을 최고의 브랜드로 만든 여왕의 일생을 윤영휘 경북대 사학과 교수와 함께 알아본다.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군 대령, ‘딸뻘’ 소위 강간미수···“유혹당했다” 2차 가해
- 윤 대통령 공천 개입 의혹, 처벌 가능한가?
- [스경X이슈] ‘흑백요리사’ 출연진, 연이은 사생활 폭로…빚투→여성편력까지
- 윤 “김영선 해줘라”…다른 통화선 명태균 “지 마누라가 ‘오빠, 대통령 자격 있어?’ 그러는
- [단독]“가장 경쟁력 있었다”는 김영선···공관위 관계자 “이런 사람들 의원 되나 생각”
- [단독] ‘응급실 뺑뺑이’ 당한 유족, 정부엔 ‘전화 뺑뺑이’ 당했다
- 윤 대통령 “김영선이 좀 해줘라 그랬다” 공천개입 정황 육성…노무현 땐 탄핵소추
- [단독] 윤 대통령 “공관위서 들고 와” 멘트에 윤상현 “나는 들고 간 적 없다” 부인
- [단독]새마을지도자 자녀 100명 ‘소개팅’에 수천만원 예산 편성한 구미시[지자체는 중매 중]
- “선수들 생각, 다르지 않았다”···안세영 손 100% 들어준 문체부, 협회엔 김택규 회장 해임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