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 러블리즈, 1년만 재회‥베이비소울, 서지수, 케이는 어디?

최지연 2022. 11. 7. 2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러블리즈가 해체 1년 만에 재회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최근 정예인은 러블리즈 멤버 미주, 진, 류수정, 유지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러블리즈가 소속사와 계약만료 후 근 1년만의 재회라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러블리즈는 2021년 11월, 계약만료를 알리며 자연스럽게 해체 수순을 밟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지연 기자] 그룹 러블리즈가 해체 1년 만에 재회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최근 정예인은 러블리즈 멤버 미주, 진, 류수정, 유지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러블리즈가 소속사와 계약만료 후 근 1년만의 재회라 관심을 모았다.

사진 속 이들은 서로 맞춰 입은 듯 흰 티를 입고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좋다 다 같이 보고 싶네", "애두라~~ 보고 싶었어!!!", "그리웠어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러블리즈는 지난 2014년 11월 데뷔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러블리즈는 2021년 11월, 계약만료를 알리며 자연스럽게 해체 수순을 밟았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정예인 개인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