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원 ‘6회부터 책임진다’ [MK포토]
천정환 2022. 11. 7. 20:18
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 한국시리즈 5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SSG 문승원이 6회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인천=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김유식 공동대표이사 선임 - MK스포츠
- 결혼만 ‘5번째’ 부부 등장...24시간 남편 감시하는 아내 사연은?(결혼지옥) - MK스포츠
- ‘슈룹’ 우정원, 문성현에 경합 실마리 제공 ‘성공’ - MK스포츠
- 안우진 ‘병살로 실점없이 위기 넘겼어’ [MK포토] - MK스포츠
- 정우영 독일 분데스리가 통산 10골…한국인 5번째 - MK스포츠
- 한소희, 숨겨진 ‘1년의 진실’…알려진 ‘94년생’ 아닌 ‘93년생’과 어머니의 수배 아픔 - MK스
- 일본축구 슈퍼스타 아들 “손흥민 좋아…엄마 한류팬” [인터뷰] - MK스포츠
- “쿠바전부터 선발로 나갈 것”…KIA V12 견인한 김도영, 류중일호 화력 책임질까 - MK스포츠
- ‘35점→34점→37점’ 빅토리아 화력 폭발, 부키리치-메가 쌍포 제압…‘이소영 IBK 데뷔’ IBK 2연
- ‘사생활 논란’ 트리플스타, 해명 대신 SNS 댓글 패쇄...입닫고 ‘소통거부’ [MK★이슈] - MK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