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뜨거운 환호성을 들으며 환한 미소' [사진]
민경훈 2022. 11. 7. 20:12
[OSEN=인천, 민경훈 기자] 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을 마친 키움 선발 안우진이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미소짓고 있다. 2022.11.0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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