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근씨 운해 속 월악산 찍은 ‘자연수묵화’ 대상
한겨레 2022. 11. 7. 20:00
국립공원공단은 7일 ‘제21회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에서 대상작으로 운해 뒤덮인 월악산을 포착한 김재근씨의 ‘자연 수묵화’를 선정해 발표했다. 최우수상은 설악산 울산바위와 은하수를 한 컷에 담은 이용옥씨 작품 ‘설악 별 헤는 밤', 한국화 부문 최우수상에는 김순미씨의 ‘속리산 운무'가 뽑혔다.
img src='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600/338/imgdb/original/2022/1107/20221107503475.jpg' alt='김순미씨 작품 ‘속리산 운무\'. 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 대통령 “경찰, 권한 없단 말 나오나?” 질타…이상민엔 ‘침묵’
- [단독] 대통령실 이전에 ‘초과근무 1만시간’ 폭증한 용산경찰 교통과
- 탈선 여파로 온종일 ‘열차 대란’…“서울역 대합실서 3시간 기다려”
- “여사님 이동 후 3층 짐정리”…윤 대통령 이사 이번주 마칠 듯
- 용산구청장 “구조했으나 역부족”…귀를 의심 [영상]
- 대통령실 전화 안 받은 용산경찰서장, 답신도 안 했다
- 김정은이 선물한 풍산개의 앞날은?…전·현 정부 ‘감정 싸움’
- 검찰, 내일 김용 구속 기소…공소장에 ‘이재명과 공모’ 적시할까
- 금태섭 “대통령실이 ‘경찰이 저랬어요’ 하면 국민은 기막혀”
- “친누이가 질병청장”…기업 지원서에 ‘가족 찬스’ 쓴 백경란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