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원기 감독, 지영아 멈춰!

허상욱 2022. 11. 7. 19:5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키움과 SSG의 경기가 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5회말 키움 포수 이지영이 SSG 라가레스의 파울타구를 잡기 위해 덕아웃으로 달려오자 홍원기 감독이 손을 뻗어 말리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2.11.07/
"박보검이 왜 거기서 나와?"...'옷까지 이렇게!' 블랙핑크 찐팬 인증
고현정, 이 정도로 '장꾸'일 줄이야...카메라 뒤에선 “쏘 러블리♥”
이소라 “이혼 전 시댁에서 김장 700포기 했다” 고백…김장만 일주일하고 고구마도 한 박스 튀겨
“박수홍, 돈 관리 철저하게 본인이 관리”→“득남 소식은 가짜뉴스”
박진영 “아버지 치매 말기..날 못 알아보는 게 너무 괴롭다”
'싱글맘' 안소영 “이혼한 남편과 子, 못만나게 한다” 아픈 속사정
신동진, 50대에 아빠된 근황 “둘째 계획? 아직 없어..방송 노출 아이O, 아내X”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