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허탈한 표정의 김광현 '이정후 진짜 잘 때린다'
2022. 11. 7. 19:53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SSG 선발 김광현이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키움-SSG 경기 5회초 이정후에게 2루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키움 이정후는 1회초 1사 1루에서도 김광현을 상대로 2루타를 때렸다.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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