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모습 조차 힘들어 보이는 김광현 [사진]
이석우 2022. 11. 7. 19:50
[OSEN=인천, 이석우 기자] 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5차전 경기가 열렸다.
SSG 랜더스 김광현이 5회초 1사 이정후에게 중전 안타를 맞고 동료들의 수비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2022.11.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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