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안우진, 잡았다 한유섬 [사진]
이석우 2022. 11. 7. 19:42
[OSEN=인천, 이석우 기자] 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5차전 경기가 열렸다.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이 4회말 2사 1루 SSG 랜더스 한유섬을 삼진으로 잡고 주먹을 불끈 쥐며 포효하고 있다. 2022.11.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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