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형 마을공동체센터’ 만들기 위한 첫 단추는?
2022. 11. 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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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so7@naver.com)]창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마을공동체활동연구회는 7일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한 맞춤형 시책 개발을 위해 울산을 방문했다.
이날 연구회는 울산광역시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를 방문해 센터 운영현황과 주요 추진사업,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듣고 마을공동체센터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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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의회 마을공동체활동연구회, ‘울산마을공동체지원센터’ 방문
[이용호 기자(=창원)(torso7@naver.com)]
창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마을공동체활동연구회는 7일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한 맞춤형 시책 개발을 위해 울산을 방문했다.
이날 연구회는 울산광역시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를 방문해 센터 운영현황과 주요 추진사업,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듣고 마을공동체센터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2021년 울산광역시 마을계획단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성안동 마을계획단과 ‘울산형 마을만들기 시범마을’인 다전행복발전소협동조합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공동체 실제 운영 모습을 꼼꼼히 살폈다.
심영석 대표의원은 “울산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주민참여 규모가 크고 수익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연구에 도움되는 부분이 많았다”며 “창원형 마을공동체센터 설립이 하루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의회 마을공동체활동연구회는 오는 16일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 도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용호 기자(=창원)(torso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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