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시술' 민혜연, 곧 '불혹' 안 믿겨‥♥주진모는 좋겠네

최지연 2022. 11. 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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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진모의 배우자 민혜연이 월요일에 걸맞는 인사를 건넸다.

최근 민혜연은 "쌀쌀하지만 마음은 포근한 한주 되세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민혜연과 주진모는 11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9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민혜연은 최근 셀프 시술을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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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배우 주진모의 배우자 민혜연이 월요일에 걸맞는 인사를 건넸다. 

최근 민혜연은 "쌀쌀하지만 마음은 포근한 한주 되세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동안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나날이 더 어려지는 것 같다", "안 어울리는 옷이 없어요 혜연쌤", "날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혜연과 주진모는 11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9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민혜연은 청담동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개인 병원을 운영하며 방송과 유투브 채널을 통해 다양하게 소통하고 있다. 민혜연은 최근 셀프 시술을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민혜연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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