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40 수상한 기념촬영하는 4인의 레전드
김금보 2022. 11. 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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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5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 앞서 KBO 리그 40주년 기념 레전드 40인상을 수상한 레전드4인과 양팀 선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키움 이정후(왼쪽부터), 이용규, 이상훈 해설위원, 정민태 전 한화 이글스 코치, 허구연 총재, 구대성 전 질롱코리아 감독, 김기태 KT 위즈 퓨처스(2군) 감독, SSG 한유섬, 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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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금보 기자 =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5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 앞서 KBO 리그 40주년 기념 레전드 40인상을 수상한 레전드4인과 양팀 선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키움 이정후(왼쪽부터), 이용규, 이상훈 해설위원, 정민태 전 한화 이글스 코치, 허구연 총재, 구대성 전 질롱코리아 감독, 김기태 KT 위즈 퓨처스(2군) 감독, SSG 한유섬, 최정. 2022.11.07. kg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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