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푸이그 '안타로 찬스 잡는다'
2022. 11. 7. 19:29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키움 푸이그가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키움-SSG 경기 3회초 안타를 때린 뒤 기뻐하고 있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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