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청년 자영업자 대상 `소호 사관학교 22기` 개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은행은 청년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는 '신한 소호(SOHO) 사관학교 22기'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 소호 사관학교는 긍정적 영향력으로 상생의 선순환을 추구하는 신한은행의 대표적인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프로그램이다.
신한 소호 사관학교 22기는 20·30대 청년 자영업자 중에서 30명을 선발해 사업체 운영에 필요한 교육을 8주간 집중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청년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는 '신한 소호(SOHO) 사관학교 22기'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 소호 사관학교는 긍정적 영향력으로 상생의 선순환을 추구하는 신한은행의 대표적인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프로그램이다.
음식업, 서비스업, 소매업 등 다양한 업종의 자영업자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마케팅 전략, 경영 노하우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신한 소호 사관학교 22기는 20·30대 청년 자영업자 중에서 30명을 선발해 사업체 운영에 필요한 교육을 8주간 집중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문혜현기자 moone@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하철서 10대 女보며 음란행위한 남성, 경찰 처벌 못한 이유
- ‘청담동 술자리’ 첼리스트 前 동거인, 尹 겨냥 폭탄발언…“더 많은 증거 갖고 있어”
- 급기야 김건희 여사 머리에 `숯칠` 마타도어까지 등장
- `음주운전` 김새론, 충격 근황…생활고 때문에 카페서 알바 뛰었다
- "전직 미군 장교, 우크라 전투중 사망"…한국계 추정
- 생산·소비 `동반 추락`… 설비투자 홀로 8.4% 반등
- `합병 SK이노` 1일 출범…무자원 산유국서 `친환경` 에너지강국 도약 이정표
- 김국방, 북한의 러 파병에 "우크라 단계적 지원…파병 고려 안해"
- 신한울 3·4호기 전력 안전판… 1·2호기 준공 "연 1.5조 효과"
- 한동훈, 쇄신의지 거듭 천명…"해결 않으면 다음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