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 김나영, 아들이 찍어준 사진 자랑 "가을의 나"

이빛나리 기자 2022. 11. 7. 19: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 최신우가 찍어준 사진을 자랑했다.

김나영은 7일 "신우가 찍어준 가을의 나. 떨어지는 낙엽 잡으면 소원 이루어지는 거 알아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나영은 해당 사진이 첫째 아들 신우 군이 찍어준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김나영 채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 최신우가 찍어준 사진을 자랑했다.

김나영은 7일 "신우가 찍어준 가을의 나. 떨어지는 낙엽 잡으면 소원 이루어지는 거 알아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떨어진 낙엽이 가득한 곳에서 환한 미소를 보였다. 김나영은 해당 사진이 첫째 아들 신우 군이 찍어준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 저 저번에 잡았는데 소원 이루어지나요? 언니도 꼭꼭 떨어지는 낙엽 잡으시길", "우와 신우 사진작가네요. 나영 님도 너무 이뻐요. 낙엽 잡으면 소원 이뤄지는 거 맞나요? 나영 님 소원은 뭘까요?", "신우가 저보다 사진 잘 찍네요", "그러니깐 이게 신우 셀카란 거죠? 진짜 많이 컸네요", "신우가 어른 여자가 된 느낌의 사진. 엄마 얼굴에도 신우가 있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전 남편과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현재 두 아들 신우, 이준 군을 홀로 키우고 있다. 또한 그는 싱어송라이터 겸 화가 마이큐와 열애 중이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던밀스 아내, 이하늘 여친 폭로에 유산 '펑펑 울었다'
선우은숙 19금 고백 '♥유영재 수시로 뽀뽀 가슴베개'
방탄소년단 진, 연내 입대할까..입영 연기 취소원 제출
10기 영식♥옥순 결국 커플? '진한 스킨십'
빅스 출신 홍빈, '마약 아이돌' 지목에 '난 피해자' 분노
'그알' 이태원 토끼머리띠男 '사고 당시..' 충격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