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홍원기, '정후야 어서와라'
곽혜미 기자 2022. 11. 7. 19:15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SSG와 키움의 한국시리즈 5차전이 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1회초 2사 2,3루 상황 키움 김태진의 선취 타 때 득점을 한 이정후가 홍원기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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