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짜릿한 선취점이다' [사진]
민경훈 2022. 11. 7. 18:51
[OSEN=인천, 민경훈 기자] 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2,3루 키움 김태진의 선취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이정후가 덕아웃에서 홍원기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11.0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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