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이정후 [MK포토]
천정환 2022. 11. 7. 18:48
1회초 1사 1루에서 키움 이정후가 2루타를 친 귀 기뻐하고 있다.
[인천=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김유식 공동대표이사 선임 - MK스포츠
- 오상진♥김소영, 둘째 계획 선언...‘29禁’ 스킨십 시도(동상이몽2) - MK스포츠
- ‘슈룹’ 우정원, 문성현에 경합 실마리 제공 ‘성공’ - MK스포츠
- 추신수 응원하는 부인과 붕어빵 딸 [MK포토] - MK스포츠
- 정우영 독일 분데스리가 통산 10골…한국인 5번째 - MK스포츠
- ‘이게 무슨 망신이야!’ 日, 韓 야구 ‘릴레이 음주 운전’ 주목…“만연한 사건” - MK스포츠
- ‘부실 복무 의혹’ 송민호, 논란 속 오늘(23일) 소집해제 [MK★이슈] - MK스포츠
- 스트레이 키즈, 美 빌보드 200 6연속 1위 진입 ‘새 역사 쓰다’ - MK스포츠
- 대상 이찬원, 감동 소감에 팬들도 뭉클… 말도 안 되는 과분함 고백 - MK스포츠
- 윤은혜, 베이비복스 뒤풀이서 하트 애교…14년 만 무대 후 한마디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