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세상" 조나단, 여동생 파트리샤 통금 시간까지 관리?

최윤정 인턴 2022. 11. 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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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나단이 엄격한 오빠의 면모를 보여준다.

'톡파원 직구' 코너에서 출연진들은 그리스로 떠난다.

'톡파원 탐구생활' 코너에서는 스웨덴 톡파원이 집에 온 손님에게 식사 대접을 하지 않는 스웨덴 문화를 설명한다.

태국 톡파원 C라이오키드 호텔 방문기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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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톡파원 25시'에 조나단과 파트리샤가 출연했다.2022.11.07.(사진 = JTBC '톡파원 25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방송인 조나단이 엄격한 오빠의 면모를 보여준다.

7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 조나단은 "남녀노소 위험한 세상"이라며 동생 통금시간을 관리한다고 밝힌다. 이런 걱정에도 불구, 파트리샤는 MC 중 한 명을 이상형으로 선택하며 모두를 당황케한다.

'톡파원 직구' 코너에서 출연진들은 그리스로 떠난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극장 '디오니소스 극장'부터 '신타그마 광장'을 랜선 방문하며 역사를 배운다. 산토리니 이아 마을 관광에 이어 럭셔리 크루즈 여행 등 다양한 볼거리와 정보도 소개한다. 크루즈의 선상파티 스케일에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톡파원 탐구생활' 코너에서는 스웨덴 톡파원이 집에 온 손님에게 식사 대접을 하지 않는 스웨덴 문화를 설명한다. 북유럽 감성이 담긴 스토르토리에트 광장과 故김대중 전 대통령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노벨 박물관도 만나 볼 수 있다. 실제 비행기를 개조해 구조를 그대로 살린 J호텔 내부도 파헤친다.

태국 톡파원 C라이오키드 호텔 방문기도 펼쳐진다. 이 호텔은 야생에서 살기 힘든 코끼리를 보호하기 위해 지어진 곳으로, 코끼리와 함께 아침 식사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 코스가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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