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환 광부' 식사하는 박정하씨

박세진 2022. 11. 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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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연합뉴스) 경북 봉화군 아연광산 매몰사고로 221시간 동안 고립됐다가 구조된 작업 반장 박정하(62)씨가 7일 오후 입원 중인 안동병원에서 일반식으로 저녁 식사를 하고 있다. 박씨는 전날 점심 식사부터 죽이 아닌 흰쌀밥 등 일반식을 시작했다. 2022.11.7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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