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2' 박형수, 현 소속사 프레인TPC와 재계약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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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형수가 현 소속사 프레인TPC와 인연을 이어간다.
지난 2019년 프레인TPC와 인연을 시작한 박형수는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를 시작으로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해치지않아', '킹메이커', '장르만 로맨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멜로가 체질'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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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박형수가 현 소속사 프레인TPC와 인연을 이어간다.
7일 소속사 프레인TPC는 공식입장을 통해 박형수와 재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박형수는 2008년 극단 학전 뮤지컬 '지하철 1호선'으로 데뷔해 이충현 감독의 단편 영화 '몸값'에 출연했다. 이어 영화 '공조', '반드시 잡는다'를 시작으로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나과장 역으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2019년 프레인TPC와 인연을 시작한 박형수는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를 시작으로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해치지않아', '킹메이커', '장르만 로맨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멜로가 체질' 등에 출연했다. 최근엔 1편에 이어 '공조2: 인터내셔날'에도 출연했다.
프레인TPC에는 김가은, 김무열, 김범수, 김신비, 김현준, 류승룡, 박용우, 박지영, 박형수, 엄태구, 오연아, 오정세, 원현준, 윤승아, 이규성, 이세영, 이소희, 이준, 이화겸, 정영섭, 조은지, 최명빈, 한다솔 등이 소속돼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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