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홍서범과 불화설? "'59년 왕십리' 때문에.."
윤상근 기자 2022. 11. 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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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흥국이 김구라로부터 '구라철 절친노트' 제안을 받았다.
김흥국은 7일 공개된 유튜브 '구라철'에 출연했다.
이날 영상에서 '구라철'은 쿠키 영상을 통해 김구라가 김흥국에게 '구라철 절친노트' 출연 제안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에서 김구라는 "얼마 전 내가 열었던 작은 돌잔치 때 김흥국이 홍서범과 데면데면한 모습이 보였다"라고 말하며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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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방송인 김흥국이 김구라로부터 '구라철 절친노트' 제안을 받았다.
김흥국은 7일 공개된 유튜브 '구라철'에 출연했다.
이날 영상에서 '구라철'은 쿠키 영상을 통해 김구라가 김흥국에게 '구라철 절친노트' 출연 제안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에서 김구라는 "얼마 전 내가 열었던 작은 돌잔치 때 김흥국이 홍서범과 데면데면한 모습이 보였다"라고 말하며 시선을 모았다.
이에 김흥국은 손사래를 치며 "사이 안 좋은 애 하나 왔었다. 아니다 됐다"라고 말했다. 김흥국은 홍서범에 대해 "나한테 10년 동안 형이라고 했는데 '59년 왕십리' 때문에 형이라고 안한다"라고 말하면서도 "해병대 이야기나 하자. 쓸데없는 이야기 하지 말고 이거 날려(편집해)"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구라철은 자막을 통해 "자세한 스토리는 절친노트 성공하면 알려드림"이라고 적으며 궁금증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흥국은 "얼마 전 해병대 부총재로 임명됐다"라며 "25명 중 기수가 가장 낮은 부총재에 해당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가 "얼마 전에 가정에 충실하시기로 하셨다고"라고 말하자 김흥국은 "가정이 우선이고요. 다음은 해병대입니다"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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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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