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북항 랜드마크 개발 공모에 10개 업체 신청
KNN 2022. 11. 7. 17:36
부산항 북항 1단계 재개발지의 랜드마크 부지 개발 민간사업자 공모 신청에 국내외 10개 업체가 신청했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내년 1월까지 시행사 사업신청서를 받은 뒤 외부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모 대상 부지 면적은 11만 3천 제곱미터에 용적률 600%, 높이 제한은 없으며 생활형 숙박시설은 지을 수 없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방송계 떠났던 홍진영, '불타는 트롯맨'으로 예능 복귀
- “9만 원어치 먹었는데”…조용히 팬 밥값 계산한 크리스탈
- “전 여친이 왜 여기에” 꾸지람 듣자 현 여친 흉기로 찌른 50대
- 문 전 대통령, 정부에 풍산개 3마리 반납 협의 요청
- 경찰, '토끼머리띠' 무혐의…“증거 없어”
- 결혼정보회사 첫 만남서 “반반 내자”…거절하자 돌아온 '폭행'
- 한동훈 “비극 이용한 정치적 장삿속 채우기 안 돼”…'특검 도입'엔 “신속 수사 먼저”
- “사고 날 것 같다” 1호선 잇단 신고…월요일 출근길 대란
- 자기네 가족 주차 못한다고…골프채로 차량 6대 파손
- 엑소 출신 루한, 중국 '국민 여동생'과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