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사고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상담 510건 지원
2022. 11. 7. 17:35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는 이태원 사고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의 심리상담 지원을 위해 10월 30일(일)부터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특별상담실’을 운영하여 그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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